한국통신학회(회장 황금찬 연세대 교수)는 다음달 3일 서울 양재동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IMT2000 기술 및 정책심포지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정보통신부 관계자 및 통신사업자·제조업체·학계·연구소 등이 IMT2000 표준화동향과 국내외 사업자 허가방식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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