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매와 실시간 메시징 서비스가 만났다.
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대표 이금룡·오혁)은 17일 실시간 메시징 서비스 업체인 디지토닷컴(대표 김근태)과 양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상호 교환하는 데 합의하고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옥션은 디지토닷컴의 기술과 서비스 내용을 이전받아 경매정보 등을 실시간 메시징 형태로 회원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채팅경매 등의 새로운 경매방식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디지토닷컴은 옥션의 인터넷 경매와 관련된 콘텐츠를 자사의 80만 회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디지토닷컴은 최근 개발한 개방형 실시간 메시징 시스템인 「소메2000」의 기술을 옥션에 제공하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했을 때 옥션의 회원들에게도 동일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8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