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네트빌(대표 문기헌 http://www.netville.co.kr)은 17일 미국 넷 퍼셉션(Net Perceptions)사의 원투원 마케팅 솔루션을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넷 퍼셉션의 원투원 마케팅 솔루션은 비슷한 선호도를 가진 고객들에게 아직 구매하지 않은 상품이나 선택하지 않은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정보서비스 솔루션으로 미국의 아마존·씨디나우·이토이즈 등 280여개의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 공급돼 있다.
한편 네트빌은 자체적으로도 지난해 6, 7월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로부터 각각 원투원 마케팅 솔루션 개발업체로 선정돼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왔으며 이번 넷 퍼셉션사와의 제휴를 통해 선진기술을 습득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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