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롬)는 인터넷상에서 실시간 견적·구매가 가능한 양방향 자동차 거래 웹사이트인 「GM오토월드(http://www.GMautoWorld.co.kr)」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GM코리아는 고객이 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사이버 전시공간을 통해 직접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관심 있는 모델과 차량부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가격을 얻을 수 있고 상담을 원할 경우 온라인을 통해 영업사원의 방문을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사이트에는 자동차 유지보수에 필요한 정보·회원게시판·게임룸·여행레저 가이드와 각종 이벤트 정보 등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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