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트랜스(HVT) 전문업체인 DPC(대표 한선우 http://www.dpc.co.kr)는 수익성 증대를 위해 무전극 광원용 고압트랜스, 오물처리기용 트랜스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DPC는 일본 마쓰시타의 의뢰로 유황이 주성분인 가스를 주입한 램프에 외부로부터 마이크로파를 주사해 발광하는 무전극 광원용의 고압트랜스 개발을 진행중이며 현재 1차 시제품을 마쓰시타에 출하한 상태다.
또한 DPC는 마이크로파 전자운동으로 고열을 발생시켜 용접 등에 활용되는 프라즈마 발생기 개발을 완료하고 200대를 샘플출하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최근 일본 다부치가 공급중인 일본 마르고의 음식물 찌거기 등의 오물처리기에 사용하는 트랜스 개발에 들어갔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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