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링크(대표 박형철)는 일본 이시다 그룹의 자회사이자 전자 저울 전문업체인 데스콤(대표 이이 미키오)과 유통 정보화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두 회사는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코리아링크는 데스콤사의 전세계 유통망을 이용, 양방향 무선 전자 가격표시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코리아링크가 스웨덴 프라이서사로부터 하드웨어를 수입, 현지화를 통해 국내 공급중인 양방향 무선 전자 가격표시 시스템은 백화점이나 할인점에서 일일이 손으로 작업해야 했던 가격표시를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으로 바꿔주는 장비다. 코리아링크는 올해 이 부문에서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데스콤사와 제휴로 해외시장 진출도 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