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링크(대표 박형철)는 일본 이시다 그룹의 자회사이자 전자 저울 전문업체인 데스콤(대표 이이 미키오)과 유통 정보화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두 회사는 영업 및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코리아링크는 데스콤사의 전세계 유통망을 이용, 양방향 무선 전자 가격표시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코리아링크가 스웨덴 프라이서사로부터 하드웨어를 수입, 현지화를 통해 국내 공급중인 양방향 무선 전자 가격표시 시스템은 백화점이나 할인점에서 일일이 손으로 작업해야 했던 가격표시를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으로 바꿔주는 장비다. 코리아링크는 올해 이 부문에서 2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데스콤사와 제휴로 해외시장 진출도 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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