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전문업체인 카스(대표 김동진 http://www.cas.co.kr)는 디자인과 정밀도를 혁신한 가정용 디지털 체중계(제품명 나빌레)를 개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체중의 정확한 측정이 어려운 아날로그 체중계를 디지털화한 제품으로 산뜻한 투명유리와 메탈컬러를 조화시켜 기존 제품과 디자인 차별화를 시도했고 시중에 유통되는 전자식 체중계보다 정밀도를 높임으로써 100g 단위까지 측정이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9V 각형 배터리 1개를 전원으로 사용하며 자동 온·오프 기능을 채택해 배터리 하나로 6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카스는 올 한 해 동안 이 제품을 4만여대 판매할 계획으로 기존 500여 대리점 외에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유통망을 확충할 예정이다.
카스는 또 디자인을 차별화한 디지털 체중계 15종을 연내에 추가 출시하기로 하고 향후 2년 동안 총 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문의 (02)2225-3612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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