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석 전 정보통신부 장관(민주, 용인갑) 등 4·13 총선에 출마한 정보통신분야 출신 인사들이 개표 초반부터 속속 당선권에 진입하면서 선전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 입후보한 남궁 전 장관을 비롯해 강봉균 전 정통부 장관(민주, 성남분당갑), 김효석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민주, 전남 담양곡성), 곽치영 전 데이콤 사장(민주, 고양덕양갑), 이상철(민주, 성남분당을) 전 한국통신프리텔 사장 가운데 남궁석·김효석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되고 나머지 출마자들도 상대 후보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각 방송사들의 투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궁 전 장관과 김 전 KISDI 원장은 경쟁 후보를 10% 포인트 이상의 큰 표차로 따돌리고 일찌감치 당선 확실 후보로 분류됐다.
강봉균 전 장관과 곽치영 및 이상철 전 사장은 개표 초반 상대 후보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의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 세 후보의 최종 결과는 개표가 거의 완료되는 14일 새벽 2시께에나 판가름날 정망이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5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8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9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10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