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대표 곽노권 http://www.hanminet.co.kr)가 반도체 제조 후공정장비의 판매호조로 올해 수출에서만 5000만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의 곽노권 사장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관련 경기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국내외 업체들로부터 장비 수주물량이 늘고 있어 납기를 맞추는 데 쉴 틈이 없을 정도』라면서 『현재 동남아·미주·유럽 지역 16개국 약 80개의 고정 거래처를 확보해놓고 지난해보다 배 이상 증가한 5000만달러를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늘어나는 장비수요 물량에 맞추기 위해 본사 근처에 2400평을 확보하고 8월 말 완공을 목표로 신규공장을 짖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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