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장비 및 단말기 제조업체인 위더스(대표 박춘호 http://www.withus.re.kr)는 최근 한국IT벤처투자·한화기술금융·평화은행·엔젤 등으로부터 50억원의 벤처자금을 유치하고 소형 이동통신중계기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맥슨전자·국제전자 출신 인력들이 주축이 돼 지난 96년 설립한 위더스는 PCS·휴대폰 등 이동전화 기지국용 중계기 사업에 주력해 왔으며 최근엔 빌딩 내의 전파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채용되는 소형 중계기를 개발, 주목받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위더스는 이번 벤처자금 유치를 계기로 소형 중계기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 최근 개발한 범용 PDA단말기의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부문에 집중 투자, 올해 매출을 지난해(68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한 420억원으로 늘려 2001년 초 코스닥에 등록할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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