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업체인 위캔인터넷(대표 하현)은 별도의 메일서버가 없어도 메일과 웹메일서버, 데이터베이스 회원관리와 같은 각종 메일기능을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웹메일 솔루션 「큐메일(http://kldp.org/qmail)」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윈도98/NT·리눅스·유닉스 등 모든 운용체계(OS)의 플랫폼을 지원하며 메일서버 없이도 NT서버에서 각종 메일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또 시스템이나 프로그램 관리를 위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없이 웹상에서 모든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20만개 정도의 로컬 메시지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이 솔루션은 같은 도메인 주소를 갖는 메일을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는 배치 센드(Batch Send)·스팸방지 메일 필더·서명 기능 등을 갖고 있다.
이 솔루션은 메일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이러스 침투 방지를 위한 바이러스용 방화벽과 손쉽게 연동하고 인증키 방식의 단점을 극복한 SSL프로토콜 암호화 방식을 채택했다. 또 사용자가 시스템 환경에 따라 각종 보안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메일보내기·받기, 외부 메일 읽어오기, 편지함 관리, 주소록 기능 등을 지원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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