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슬소프트(대표 서정렬)는 여러 사람이 합주할 수 있는 네트워크 연주게임인 「버추얼 오케스트라 스튜디오(VOS)」를 내놓았다.
이 게임은 사용자가 피아노·기타·트럼펫 등 미디(MIDI)를 지원하는 수십 종의 악기 가운데 자기가 좋아하는 기종을 선택, 버추얼 오케스트라의 멤버가 될 수 있으며 최대 8명까지 참여해 악단을 구성할 수 있다.
「바꿔」 「남행열차」와 같은 가요를 비롯, 「캘리포니아 드림」 「헤이 주드」와 같은 올드 팝 등 다양한 장르의 50여 곡이 수록돼 있다. 키보드에 익숙하지 못한 초보자들과 연주에 취약한 사용자들을 위해 바이엘과 같은 연습곡도 담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이 회사가 운영중인 인터넷사이트(http://www.voshall.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실행할 수 있으며 저속모뎀 사용자들을 위해 CD도 제작,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한슬소프트는 이번 버전은 LAN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PC방 버전으로 곧 인터넷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버전도 내놓고 세계 각국을 네트워크로 연결, 핵심기술에 대한 로열티 및 서비스 수입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57-7792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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