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권석철 http://www.hauri.co.kr)는 인터넷솔루션 전문업체인 잉카인터넷(대표 정연섭 http://www.inca.co.kr)과 기술협약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하우리의 컴퓨터 바이러스 및 해킹 방지기술과 잉카인터넷의 인터넷 실시간 감시기술 공유를 내용으로 하며 하우리는 잉카인터넷의 지분 19%를 현금으로 매입하는 형태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하우리는 백신 프로그램 「바이로봇2000」에 잉카인터넷의 인터넷 실시간 감시기술을 접목해 전자우편 실시간 바이러스 감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며 잉카인터넷은 인터넷 실시간 감시 솔루션인 「엔프로텍트」에 컴퓨터 바이러스 및 해킹 방지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하우리 권석철 사장은 『양사가 가진 높은 수준의 요소기술을 공유해 갈수록 지능화하는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솔루션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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