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TV 솔루션 업체인 오픈TV코리아(대표 고영화)는 최근 휴맥스가 새로 개발한 세트톱 박스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휴맥스는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을 아시아 및 유럽에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오픈TV는 현재 국내의 삼성전기·휴맥스·기륭전자, 대만의 ADB·Avias·Visionetics·Zinwell, 중국의 DSP 등 8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쿠팡, “'셀프 조사' 아닌 정부 지시 따른 것”...쿠팡vs정부 정면 충돌
-
4
위성락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안보 협력이 관건…한미 핵잠 협정 속도”
-
5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6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7
단독한화 김동선, 안토 회원권 '묻지마' 개편…기존 회원 재산권 훼손 논란
-
8
신세계, 직원 사번 8만여건 유출…“고객 정보 유출은 없어”
-
9
현대차, 새해 신차 7종 출격…슈퍼사이클 시동
-
10
'첫 기자회견' 정청래 “국민의힘 해산”…'자주파' 중심 한반도委도 공식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