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TV 솔루션 업체인 오픈TV코리아(대표 고영화)는 최근 휴맥스가 새로 개발한 세트톱 박스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휴맥스는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을 아시아 및 유럽에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
한편 오픈TV는 현재 국내의 삼성전기·휴맥스·기륭전자, 대만의 ADB·Avias·Visionetics·Zinwell, 중국의 DSP 등 8개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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