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분할이 실시 전에는 주가상승의 호재로 작용하지만 실제로 액면분할이 이뤄진 후에는 주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는 712개 상장사 가운데 지난 4일 현재 액면분할을 실시하거나 예정인 98개사를 대상으로 액면분할 공시 전날과 공시일의 주가를 비교한 결과 상승한 종목이 67.8%나 됐으며 이 가운데 37.7%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하지만 공시일과 다음날 주가를 비교한 결과 상승한 종목이 전체의 41.4%에 불과, 오히려 주가가 하락한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