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텔레콤(대표 신민구 http://www.hbtel.com)은 지난 1·4분기에만 110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대비 300%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총 매출규모 134억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말과 올 초 각각 출시한 인터넷PC와 MP3플레이어 등이 내수시장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려 급속한 매출 신장을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4분기에만 5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인터넷PC는 출시 이후 공급량이 부족할 정도로 주문폭증세를 보였으며, 지난달 선보인 MP3플레이어 「디오디오(DioDio)」도 유선형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바탕으로 출시 2개월만에 2000대 이상 판매기록을 보였다.
한별텔레콤은 2·4분기에도 내수에서는 인터넷 세트톱박스, 수출에서는 유럽형 케이블모뎀과 위성수신카드로 매출 신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별텔레콤측은 올해 82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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