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반 종합통신회사로 변신을 선언한 지앤지네트웍스(대표 서명환 http://www.gng.co.kr)가 아파트·오피스텔 대상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사업자인 나이스넷(대표 안광호 http://www.nicenet.com)과 10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이달중으로 공동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나이스넷이 추진중인 월 2만원의 정액제 초고속인터넷서비스는 지앤지네트웍스가 보유한 기업망 수준의 전용선을 이용함으로써 가격대비 통신품질에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초고속인터넷서비스 가입 신청 뒤 실개통에 걸리는 시간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양측의 설명이다.
지앤지네트웍스는 향후 2년간 약 60억원 상당의 전용망과 자금을 나이스넷 측에 지원하고 나이스넷은 초고속인터넷서비스 가입자 확보 등 마케팅, 홍보쪽을 전담하게 된다. 두 업체는 이번 사업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사이버아파트 관련시장에서 폭넓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보고 신규시장 개척에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새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 '플렉스 티타늄' 공개
-
2
단독LG헬로비전, CJ ENM 상대 방송분쟁조정 신청…대가산정 갈등 격화
-
3
NIA, 'AI-RAN+피지컬AI 현장 실증'…오픈랜 해외 수출 동시 추진
-
4
공장에 '피지컬 AI' 실현할 지능망 깐다…SKT·KT, 하이퍼 AI 네트워크 실증 착수
-
5
부총리-통신3사 CEO, 22일 2차 회동…AIDC 진흥 논의 전망
-
6
통신 3사 '모두의 AI' 도전장…B2C AI 주도권 선점 경쟁
-
7
라이엇게임즈, 더현대 서울서 '와일드 팬페스트' 개최... '사운즈 포레스트' 입성
-
8
메모리값 껑충…스마트폰 가격 줄인상 예고
-
9
김영인 AINA 대표의장 “AI 네트워크 실증 집중,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 지원할 것”
-
10
[콘텐츠칼럼] K게임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제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