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그넷(대표 이인원 http://www.lotteshopping.com/magnet)이 한국유통정보센터의 SCM(Supply Chain Management) 시범업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SCM은 물류비 감소와 발주업무 간소화에 따른 재고감축, 매출증대 등을 꾀할 수 있으며, 기본 인프라로 전자문서교환(EDI) 수발주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마그넷은 지난 99년 중순께부터 EDI의 도입을 통해 업체에 판매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달중에는 세금계산서와 재고정보까지 제조업체와 공유하는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이와함께 표준물류바코드인 EAN-14박스코드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마그넷은 전국에 대한 원활한 상품공급을 위해 지난해 10월 부곡물류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001년 5월에는 오산종합물류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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