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AS 전문업체인 컴닥터119(대표 이병승 http://www.comdoctor119.com)가 초고속 인터넷망 설치·유지보수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최근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업체인 드림라인·PSI넷·두루넷 등과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유치 및 설치·유지보수 등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 전국 체인점을 통해 가입신청을 접수하고 설치·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자사 체인점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인터넷을 통한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이용해 PC를 무료로 AS해주고 PC 업그레이드도 원가에 해주기로 했다. 또 앞으로 인터넷 영상채팅 프로그램을 추가로 배포해 영상채팅·교육·회의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계획이다.
이병승 컴닥터119 사장은 『초고속 인터넷업체는 회선에 대한 기술을 가진 인력은 많이 보유하고 있으나 정작 PC에 회선을 연결해주고 PC환경을 세팅해주는 PC인력은 턱없이 부족해 서비스 가입에서 실제 설치까지 시일이 많이 소요되는 실정』이라며 『PC에 관한 한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전국 200개 체인점을 기반으로 인터넷 설치·유지보수 사업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에 이어 한국통신·하나로통신·데이콤 등과도 전략적 제휴를 추진중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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