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지역 20여 중계유선사업자들이 모여 단일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한국유선방송협회(회장 이인석)에 따르면 대천유선방송 등 이 지역 군소 중계유선사업자들은 케이블TV방송국(SO)들과의 본격적인 경쟁에 대비해 단일 법인을 설립, 운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천유선 등 사업자가 통합해 설립하는 이 회사는 앞으로 중계유선사업자 주축으로 설립된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인 새로운넷에 합류해 초고속 인터넷 사업을 벌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향후 방송위원회가 중계유선사업자들의 SO 전환 기준을 마련할 경우 케이블SO로 전환하는 방안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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