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최근 커뮤니티 성격을 띤 온라인 게임인 「조이시티」(http://www.joycity.com)를 개통,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를 표방하고 있는 이 게임은 사용자의 분신(아바타)을 통해 게임·채팅·음악감상·영화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실제 생활처럼 사이버상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다.
또 게임 자체가 인터넷 브라우저 역할을 하므로 게임 화면에서 제휴 사이트로 이동해 인터넷 검색·인터넷 전화·전자우편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이씨는 이 게임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게임 서버 10대를 갖추었으며 7월중 국내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곧 운영될 예정인 미국 지사에 게임 서버를 설치,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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