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물반도체 에피웨이퍼 제조 전문업체인 옵토웨이퍼테크(대표 김영상 http://www.prowtech.com)는 최근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 영국의 플래밍턴을 포함한 3, 4개의 전문 투자회사로부터 1000만달러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옵토웨이퍼테크는 『플래밍턴의 경우 한국의 비상장 회사에 투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플래밍턴측에서 반도체 소재산업이 유망하다고 판단하고 옵토웨이퍼테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옵토웨이퍼테크는 97년 설립된 회사로 적외선 발광소자용 화합물반도체 에피웨이퍼, 고속 근거리 광통신 광원용 화합물반도체 에피웨이퍼 등을 생산, 올해 16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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