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가 인터넷사업강화를 위해 온세통신과 손잡았다.
현대종합상사(대표 정재관)와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인터넷관련 제반분야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B2B 및 B2C분야 전자상거래 뿐만 아니라 인터넷 음악방송과 인터넷 데이터센터 운영사업, 인터넷 통신인프라, 멀티미디어 세트톱박스, 디지털위성방송 및 IMT2000 사업의 디지털 콘텐츠 공동개발 및 제작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양사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하나로통신, 무선호출사업자와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IMT2000 사업과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사업, 오는 6월경 선보일 인터넷 방송사업, 9월 오픈 예정인 인터넷 데이터센터사업 등에 같이 진출하기로 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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