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충전기 개발업체인 대성전자(대표 오병선)는 일반 라디오와 무선전화를 결합한 주방용 핸즈프리 라디오폰(모델명 DS-2000)을 개발, 시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부들이 라디오 청취와 전화 사용시 주방과 거실을 오가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라디오와 무선전화기를 통합한 라디오폰으로 핸즈프리여서 통화시에 물 묻은 손으로 수화기를 들 필요가 없는 것이 최대 장점.
대형 FLT 창을 채택해 시간·전화번호·라디오 채널이 선명하게 표시되며 최대 20개 채널 저장과 예약시간 알림, 전화번호 저장기능, 정전시 48시간 저장내용 보관, 전화벨 수신음량 조절 등 각종 편의기능을 갖추고 있다.
대성전자는 이 제품을 주요 건설사에 붙박이 옵션으로 공급하기 위해 샘플을 제공중이며 공급단가는 10만원 미만으로 책정했다. 차기버전으로 메시지 녹음 기능을 갖춘 제품을 개발중이다. 문의 (032)461-261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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