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시스템 구축 전문회사 에어링크(대표 박정환 http://www.airlinknet.com), 위성수신카드 제조업체 펜타미디어(대표 김선기 http://www.pentamedia.com), 인터넷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아론통신기술(대표 윤성재 http://www.ac21.net)이 참가하는 컨소시엄이 한국통신의 위성인터넷시스템 구축업체로 선정됐다.
3사 컨소시엄은 최근 한국통신이 실시한 고주파회로(RF)시스템 디자인, 인터넷프로토콜(IP) 게이트웨이 등 위성 송수신시스템 경쟁입찰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관련 시스템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3사 컨소시엄이 제안한 기술은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의 서비스 형식에 상관없이 한국통신을 통한 위성 멀티미디어서비스와 위성 인터넷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시 사용자가 많아지면 중계기를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24시간 서비스할 수 있다고 3사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3사는 앞으로 상호 기술공유를 통해 국내외 디지털 위성통신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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