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전자화폐를 이용해 호적 등초본·토지대장 등 민원서류를 신청하고 대금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한다.
데이콤(대표 정규석 http://www.dacom.co.kr)은 시스템통합(SI)업체인 NC(대표 구홍표)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민원시스템을 서울시 전구청에 보급하고 7일부터 일반인 대상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사이버민원실(http://www.ecourt.co.kr, http://www.metro.seoul.kr)에 이 온라인민원시스템을 연동하고 데이콤의 사이버결제시스템(http://www.cyberpass.com)을 통해 전자화폐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시 사이버민원실에 접속해 필요한 민원서류를 신청하고 민원인의 간단한 인적사항과 원하는 배달장소를 입력한 후 데이콤에서 발행하는 멀티선불카드 「사이버패스」로 결제하면 된다.
민원서류는 신청 후 1일 이내에 민원인이 신청한 장소로 배달되며 이용요금은 해당 민원서류 인지대에 배달료 500원을 추가하면 된다. 문의 (02)6220-1921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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