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0일부터 본격적인 예약 판매에 들어간 인터넷 노트북PC의 예약률이 기대보다 현저하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인터넷 PC판매 때와 비교해 판매업체와 정보통신부의 적극적인 홍보 및 판촉행사가 이뤄지고 있지 않는데다 데스크톱 인터넷 PC에 비해 고가 제품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볼 수 있는 실물 모델이 아직 없다는 것도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예약중인 인터넷 노트북PC의 가격은 셀러론 500㎒가 169만원이며 펜티엄Ⅲ 500㎒는 2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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