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스(대표 이태석)가 인터넷 교육 콘텐츠 서비스 확대와 가입자 확보를 위해 인터넷 교육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창과창 및 인터넷회원제서비스 업체인 코네스월드에 각각 3억원과 1억원을 출자했다고 4일 공시했다.
코네스는 이에 따라 창과창 2만주(4%)를 확보하게 됐으며 코네스월드 2만주를 취득해 지분을 50%(6만주)까지 늘리게 됐다. 이밖에도 인터넷 교육 콘텐츠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한국방송제작단과 에이전트리더, 데시콘 등에 각각 10억원, 2억원, 50억원을 출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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