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소장 김봉기 http://www.icc.or.kr)가 정보화교육시설이 낙후된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정보화에 나선다.
한국정보문화센터는 서울 강서구 주민의 정보화를 돕기 위해 「강서정보문화홍보관」을 4일 개관했다.
홍보관은 총 608평 규모에 컴퓨터교육실 6실, 인터넷플라자, 세미나실, 자료열람실 등을 갖췄다.
문화센터는 이곳에서 강서구 등 인근 지역주민에게 컴퓨터교육과 무료인터넷실습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동선 정통부 차관과 박성득 한국전산원장, 노현성 강서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오징어 게임2′,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