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지난 2월부터 한달동안 8개 벤처기업에 75억8000만원을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대신증권이 투자한 기업은 인터넷·정보통신·생명공학 관련 벤처기업으로 TV인터넷업체인 홈TV인터넷에 18억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해 금융사무기기 및 ADSL 모뎀 제조업체인 윤익씨엔씨 15억원, 철 제조시 나오는 부산물인 슬래그(Slag)의 재활용방법을 개발한 삼원특수기계공업 12억5000만원 등이다.
또 ZIPCODE·게임네트·에어아이·마이크로사이언스테크·엔드리스레인 등에도 최고 10억원에서 최저 9000만원까지 투자했다.
이중 윤익씨엔씨는 올해안에 코스닥 등록이 유력하고 나머지 기업들도 내년중에 코스닥 등록이나 제3시장 지정이 예정돼 올해 말부터 투자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이 대신증권측의 설명이다.
대신증권 제3시장팀 문형식 팀장은 『인터넷·정보통신·생명공학 관련 벤처기업을 발굴, 자금지원과 제3시장 및 코스닥 등록 대행, 경영컨설팅 등 토털서비스업무를 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총 3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02)769-2327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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