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종합경비(대표 윤용철)가 회사 이름을 에스오케이로 변경하고 인터넷 보안기업과 지불 솔루션 업체로 거듭난다.
범아는 기존 인력과 무인기계 경비 중심에서 정보화 시대에 맞는 인터넷 보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명을 에스오케이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범아는 『세계 물리적 보안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SOK의 연맹사로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고 인터넷 보안 사업에 집중코자 이번에 대대적인 기업이미지(CI)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배경 설명했다.
범아는 이번에 회사 이름을 변경하면서 사이버패트롤과 공동으로 인터넷 보안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전자화폐 사업인 웹머니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다음달 중에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 행사를 벌이고 6월부터는 일반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웹머니를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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