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시스템(대표 윤제성 http://www.supermicro.co.kr)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2000평 규모의 대지를 구매조건부 임차방식으로 빌려 제조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약 25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설립하는 주변기기 생산시설은 자동화실장기술(SMT)에 기반한 1개의 제조라인에 기숙사, 종업원 편의시설과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오는 6월까지 1개의 SMT라인을 추가해 월간 10만∼15만장 규모의 그래픽카드와 주기판 생산규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현재 슈퍼마이크로시스템은 제조라인 설립으로 대만 에이오픈사의 컴퓨터 주기판을 공동 생산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며 해외수출에 적극 나서 해외 유수의 벤치마크사이트와 현지 대리점을 통한 수출위주의 영업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마이크로시스템은 제품 아이템 다변화를 위해 MP3플레이어와 PC카메라 제조부문에도 나서 이달말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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