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고 게임 서비스 업체인 골드인터넷이 각종 사무기기는 물론 인터넷 콘텐츠, 전자상거래까지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카페 사업에 나선다.
골드인터넷(대표 정민호)은 기존의 인터넷 카페에 비해 한 차원 수준 높은 온·오프 라인의 e비즈니스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e비즈 일레븐」 체인점 모집에 나서 6월중 서울에 1호점을 오픈하는 것을 시작으로 연내에 11대 도시에 한 곳씩 설립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e비즈니스 센터와 편의점의 개념을 결합한 골드인터넷의 e비즈 일레븐은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사무기기를 이용할 수 있고 △영·중·일어 등 통역 서비스와 오락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음료·식사까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정민호 사장은 『점진적으로 쌍방향 인터액티브가 가능한 인터넷 방송을 주된 아이템으로 삼을 생각이며 국내 특허는 물론 일본·중국·싱가포르 등 동남 아시아국가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키울 계획』이라고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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