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대표 이금룡·오혁)과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에스원(대표 배동만)의 경남본부와 공동으로 인터넷을 통한 경매서비스를 추진키로 하고 3일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 제휴로 에스원은 오는 5월초 개장할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인 에스원플라자(http://www.S1plaza.co.kr)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옥션(http://www.auction.co.kr)과 회원을 상호 공유하게 된다.
에스원과 옥션은 에스원플라자의 개장과 함께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약 1500개의 법인을 상품공급업체로 등록시킬 예정이며, 6월까지 4000여개 업체를 등록시켜 경매사이트를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또 고객들의 호응에 따라 물품 공급업체를 전국의 에스원 고객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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