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http://www.sanyo.co.jp)가 지금까지 자국내에서 전개해 온 오디오 기기의 개발·설계 업무를 중국으로 전면 이관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는 중국 심천에 오디오 기기 개발·설계 전문 현지법인을 설립, 3일부터 업무에 착수했다.
심천에 설립한 현지법인은 산요전기의 오디오 자회사 산요테크노 사운드가 전액 출자해 주로 라디오카세트 등 일반용 오디오 기기의 개발 및 설계를 추진하며, 기기 생산에 필요한 금형이나 공구의 개발·설계 업무 외 완성품의 주문자상표부착(OEM)생산 조달 및 수출도 병행된다.
산요는 신설 회사에서 설계한 제품을 중국 생산 거점인 산요전기유한공사에서 제조, 일본 및 유럽, 아시아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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