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장효림)은 대한주택공사 부설 주택연구소 주관 하에 삼성물산 주택개발부문·한국전기통신공사와 함께 공동으로 8억5000만원(정부출연금 2억2000만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수요대응형 인텔리전트아파트 표준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 사업을 통해 정보화 사회에 대응하면서 일반 입주자에게는 쾌적한 생활을, 그리고 노인이나 장애자에게는 그들의 장애부분을 지원해 생활의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입주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21세기엔 재택근무자 증가·고령인구 증가 등의 요소를 고려할 때 정보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정보통신망과 생활의 편의성·지원성을 증진시키는 HA시스템이 구축된 인텔리전트주택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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