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비전(대표 김영대 http://www.darim.co.kr)은 8채널 아날로그 카메라 비디오 신호를 프레임 멀티플렉스시켜 MPEG로 압축함으로써 고화질의 비디오영상으로 압축·전송·저장할 수 있는 원격 디지털감시녹화시스템(DVR) 「비디오스파이더」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스파이더의 서버는 최대 4장의 스파이더 보드를 장착할 수 있어 최대 32채널까지 비디오영상을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네트워크상에서 비디오 스파이더는 32채널보다 더 많은 채널의 카메라를 모니터링하고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또 클라이언트서버 구조를 이용한 네트워크 통합기능과 모뎀, ISDN을 이용하는 원격제어기능으로 지역적 제한을 극복했으며 각 채널별 카메라 통제가 가능하고 움직임 감지·채널 우선순위에 다른 실시간 MPEG1 인코딩 등의 기능이 있다.
다림비전 관계자는 『대규모 건물이나 서울과 부산 등 원격지간의 모니터링 분야에 적합하며 특히 모니터링 채널 수가 많을수록 더욱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02)567-9705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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