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탑(대표 마이클 김)이 인터넷에서 프로야구팀의 구단주 역할을 수행하는 「E리그」(http://www.eleague.co.kr)를 개설했다.
「E리그」는 게이머들이 가상의 야구단을 만들고 최상의 팀으로 키워나가는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이며 실제 프로야구의 데이터와 경기결과를 활용하는 미국식 「판타지 게임」이다.
게이머는 감독·코치 및 선수를 선발하는 것은 물론 드래프트·트레이드 등 실제 프로야구 리그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E리그에 참여한 팀들의 성적은 실제 경기 결과를 반영해 일정한 점수환산시스템을 통해 결정된다.
E리그는 게이머·클래식·마니아·히어로 등 4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프로야구처럼 8개의 구단이 참가하는 히어로 리그에서 우승한 게이머는 500만원의 상금과 경품을 받게 된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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