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불 솔루션 전문업체인 티지코프(대표 정정태)가 전자인증과 지불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지불대행 서비스인 「웹페이」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웹페이는 지불대행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해 줄 수 있는 인증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웹페이 지불대행 서비스는 가맹점이 고객에게서 받은 지불정보를 티지코프에 넘겨주면 티지코프가 이를 취합해 VAN사업자에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더욱이 웹페이 서비스는 기존 전자지불 서비스가 VAN사업자와 쇼핑몰을 연결해주는 단순기능을 수행한 반면 「TG-MAK(Transaction Gateway-Merchant Access Kit)」를 통해 가맹점이 지불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티지코프는 인증서비스 전문업체인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형강)과 지난달말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정정태 사장은 『전자지불 서비스에 인증서비스를 추가해 전자상거래상 보안문제를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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