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유통센터 시장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호찬)은 개장 3주년을 기념해 이번 주말에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1일(토요일)에는 뽀빠이 이상용씨가 진행하는 「연예인 깜짝 경매쇼」를 열어 컴퓨터·가전제품 등을 경매해 수익금의 일부를 북한동포돕기 기금으로 마련해 관련단체에 기부한다.
또 「요요 전국 챔피언 대회」를 개최해 일반부문의 경우 1등에게는 TV 1대, 2등에게는 프린터 1대,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볼 베어링 요요 1개씩을 지급하며, 프로경연 부문 1등에게는 펜티엄PC를 1대 준다.
2일(일요일)에는 프로 농구스타 전희철 선수가 사인볼을 증정하는 인기 스포츠스타 팬사인회가 열린다.
이밖에 「DDR 챔피언 대회」와 「도전! 컴퓨터 게임왕」 「내가 최고 페스티벌」 등도 진행된다.
국제전자센터의 3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5일까지 계속된다.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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