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약품 유통 종합정보 시스템의 전담사업자로 삼성SDS-한국통신 컨소시엄을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보험자단체, 의·약사 단체, 제약 및 유통업체 등으로 추진단을 구성해 컨소시엄과 협의를 통해 연말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시킨 후 내년 5월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연간 2000억원 정도의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의약품 거래의 투명성이 확보돼 국민 의료비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했다.
<주상돈 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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