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대표 원종윤)는 30일 스리콤 일부 네트워크사업 부문 철수로 알려진 것과 달리 매출 감소 등 기업가치 하락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성정보는 주가 하락을 막기 위해 보도자료를 내고 『인성정보는 올해 네트워크사업 부문 비중을 전체 매출의 86.5%로 산정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스리콤이 철수키로 한 하이엔드 스위치 제품군은 5%(99년 15%)에 불과하다』며 『스리콤으로부터 사업부문을 이관받은 익스트림네크워크와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해 제품 공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인성정보는 이 같은 발표에도 불구하고 이날 주가가 1800원 하락한 2만900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스리콤 제품을 유통하는 코리아링크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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