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국내 리눅스 전문 벤처기업인 리눅스원(대표 김우진)에 60억원을 투자했다.
리눅스원은 리눅스운영시스템, 솔루션, 서버, 워크스테이션 공급업체로 지난해 i베스트창투가 20억원을 투자해 리눅스 관련 벤처기업 3사를 통합해 출범한 회사다. 최근에는 배순훈 전 정통부 장관을 회장으로 영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우진 사장은 『이번 투자유치로 급성장하고 있는 리눅스시장에서 선두업체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 리눅스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1869년 설립된 세계적인 투자은행으로 현재 뉴욕·홍콩·런던·도쿄 등에 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업계 선두주자를 선발, 투자에 나서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기업에 15억달러 가량을 투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