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e컴(대표 강상용 http://www.sungwooecom.com)과 창신소프트(대표 지창진 http://changshin.cybercell.co.kr)는 30일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인터넷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성우e컴은 창신소프트의 지분 32%를 확보, 제조업 중심의 기존사업에서 벗어나 인터넷사업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창신소프트는 첨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인터넷 사업확장에 필요한 마케팅능력과 풍부한 자금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2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3
LG 임직원만 쓰는 '챗엑사원' 써보니…결과 보여준 배경·이유까지 '술술'
-
4
단독CS, 서울지점 결국 '해산'...한국서 발 뺀다
-
5
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연동 '좌초'…수수료 협상이 관건
-
6
NHN클라우드, 클라우드 자격증 내놨다···시장 주도권 경쟁 가열
-
7
초경량 카나나 나노, 중형급 뺨치는 성능
-
8
美매체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 블랙웰 결함에 주문 연기”
-
9
카카오헬스, 매출 120억·15만 다운로드 돌파…日 진출로 '퀀텀 점프'
-
10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