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에서 광고를 본 만큼 핸드폰 요금을 깎아주는 이동통신 포털사이트(http://www.joylink.co.kr)를 운영하고 있는 조이링크코리아(대표 최병무)가 오는 4월 1일 본격 서비스를 앞두고 미국 투자자문회사인 템플턴사로부터 30억원(40배수)의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조이링크코리아의 자본금은 기존의 5억원에서 5억7500만원으로 늘어났다.
조이링크코리아는 투자유치 자금으로 포털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를 구입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광고주로부터 광고료를 받는 다른 인터넷 서비스와 달리 휴대폰 사용자가 감면받을 전화요금만 광고주가 부담하게 함으로써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인터넷 원투원 마케팅과 휴대폰 관련 상거래, 114 및 전화번호 변경안내, 문자서비스(SMS) 등의 파생 서비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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