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부산컴퓨터도매상가 등 부산지역 컴퓨터상가들이 상가 상우회에서 품질과 AS를 보증하는 상가브랜드PC를 판촉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부산컴퓨터도매상가(회장 김기찬)는 최근 새학기를 맞아 졸업 및 입학 축하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상가브랜드를 사용하는 4가지 모델의 「부컴PC」를 출시했다. 부산컴퓨터도매상가는 셀러론 433㎒와 466㎒ CPU에 64M 메모리, 8G HDD 등을 채택한 심플-433C/466C, 펜티엄Ⅲ 500㎒ CPU에 메모리 64M, HDD 13G 사양의 넥스트-500Ⅲ, 펜티엄Ⅲ 550㎒ CPU에 메모리 128M, HDD 20G를 채택한 넥스트-550Ⅲ 등 4가지 모델의 부컴PC를 매장업체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에앞서 인포(회장 김강현)는 지난해 말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인터넷PC 시장을 겨냥해 셀러론 443㎒ CPU를 채택한 2가지 모델의 상가브랜드PC 「키토PC」를 선보인 바 있다. 키토PC는 인포 상우회에서 기준사양과 판매가격을 제시하고 사용부품은 매장업체가 자율적으로 선정하는 대신 상우회가 품질보증서를 발행해 품질보증과 향후 1년간 AS를 보장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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