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의 전자상거래 협력을 위한 「한·영 전자상거래 세미나」가 오는 4월 3일 오전 11시 45분부터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산업자원부와 주한영국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한·영 양국간 e비즈니스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존 배틀 영국 외무부 통상차관의 「영국과 e혁명」이란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오영교 산업자원부 차관의 「한국 e커머스의 미래와 한·영 협력」, 오상수 새롬기술 대표의 「한국 인터넷업계의 발전 현황 및 세계화」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토니 블레어 수상이 오는 2005년까지 영국에서 인터넷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시책을 발표하는 등 최근 인터넷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영국과 아시아 지역 최고의 인터넷 국가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한국이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협조체제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1500만명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영국의 올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원보다 8배 이상 성장한 16조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문의 (02)735-7341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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