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등록 예비심사에서 이번에는 무더기 보류판정이 나왔다.
코스닥위원회는 29일 현재 쌍용정보통신 등 25개 신규등록 신청기업의 예비심사를 심의하고 이 가운데 16개사는 통과됐으나 9개사는 재심의를 통해 등록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예비심사에 통과한 기업은 지난주 승인보류된 옥션·쌍용정보통신을 포함, 벤처기업부의 나모인터랙티브·동양알엔디·서두인칩·코아정보시스템·엔씨소프트·인투스테크놀로지·이투넷·에이스일렉트로닉스·휴먼컴 등 10개와 일반기업부의 이오리스·한림창투·우리기술투자·제일창투·무한기술투자 등 6개사다.
그러나 인포피아·씨에스이엔지·세스컴·피코소프트·이원이디에스·프레임엔터테인먼트·코웰시스넷·현대신용금고·쓰리알 등 9개사는 심사가 보류돼 다음달 19일 열릴 정례 코스닥위원회에서 재심사를 받게 된다.
한편 이날 증권업협회는 한빛네트·한국미디어통신·스포츠뱅크코리아·케이아이티·환경비젼이십일 등 5개사의 호가중개시스템(제3시장) 신규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3시장에는 기존 4개 종목을 포함, 거래대상 종목이 총 9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5개 신규지정 종목들은 다음달 3일(월)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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