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21(대표 임갑철)은 자사의 마이라스(myLAS)(http://www.mylas.co.kr) 지식포털 사이트에서 이달 초부터 시험서비스에 나섰던 「와이즈밸리(Wise Valley)」 서비스를 다음달 1일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이즈밸리는 지식의 획득·제공·공유·매매가 가능한 전문가 집단의 지식 포털 서비스로 다양한 유형의 문서·연구보고서·소프트웨어·여론조사 결과·음악·애니메이션 등 지식기반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와이즈밸리에는 특히 사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지식항목 등 사용자의 지식행위를 에이전트가 지능적으로 인식해 관련분야의 지식을 추천해주거나 지식의 위치를 알려주는 개인화 기능이 적용됐다.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된다.
라스21은 앞으로 채팅·투표·평가 등을 위한 실시간·비실시간 협업 서비스 컴포넌트를 제공해 와이즈밸리를 통한 지식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라스21은 와이즈밸리 정식 오픈에 따라 이 서비스의 주체가 될 지식공급자(KP)를 모집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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