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레이저 응용장비업체인 이오테크닉스(대표 성규동 http://www.eotechnics.co.kr)가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29일 이오테크닉스는 최근 대만의 신주과학단지·가오슝을 비롯해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현지 사무실을 개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레이저 스텐슬커팅시스템(모델명 Stencil 600)을 최근 대만에 수출했으며 레이저 디플래셔(Laser Deflasher)도 해외시장에 출시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본의 모 소자·장비업체와 자사 제품을 위탁판매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며 일본의 또 다른 업체와 대리점 계약 협상을 막바지 진행중이다.
이오테크닉스는 아울러 다음달 초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유럽」에 레이저 마킹장비 등을 출품해 유럽시장도 신규개척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성규동 사장은 『올해 해외에서 2500만달러 상당의 반도체용 레이저 마킹장비의 수주를 예상하며 올해 매출목표 420억원 중 수출비중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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